경제

`세계 최대 AI 콘퍼런스` 엔비디아 GTC … 젠슨황의 미래 전략 듣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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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AX클럽 연계해 3월 美 현지 참관단 모집

매일경제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인 '엔비디아 GTC 2026'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GTC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글로벌 AI 기술 콘퍼런스로 AI를 비롯해 가속 컴퓨팅,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양자 컴퓨팅 등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을 이끄는 핵심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다. 전 세계 개발자와 엔지니어, 연구자, 비즈니스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AI의 미래를 논의하는 만큼 기업들이 자사 AI 전환(AX)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생태계의 미래를 제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약 500개 기술 세션과 수백 개 전시가 운영될 예정이다.

GTC 2026 참관단에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전문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유 전 대표는 전 일정에 동행하며 주요 세션의 핵심 메시지를 해설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전략적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관단 프로그램에는 GTC 공식 일정 외에도 글로벌 선도 기업 방문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3월 15일 출국해 GTC 참관과 혁신 기업 방문 등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22일 귀국한다. 참관단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매경교육센터(02-2000-2159)와 홈페이지(edu.m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GTC 2026 참관단은 매일경제신문 창간 60주년을 맞아 출범한 기업 멤버십 프로그램 '매경AX클럽'과 연계해 운영된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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